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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X JTBC> 금토드라마 본인의본인라 4회 리뷰 및 감상평_"본인의 본인라 조선엔 정도전이 없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8:05

    안녕하세요~! 당 1은 드라마에 대해서 조금 실망헤 감정이 답답한 만화 슬램 덩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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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김초 역시 재미있었던 본인 본인이었죠.- 그럼 또 재밌게 리뷰해볼게요! - 첫 회는 첫 장면부터 안타까운 사고의 시작이었습니다.소휘와 성호의 만남.


    거기서 성호가 똑같이 얻어맞고 줄거리입니다.자신들을 죽이러 온 척살대인 성호인데, 그래도 서휘는 성호의 치료를 하라고 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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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대사였죠.성호를 살라고 떼를 쓰는 소휘에게 박치도가 하는 얘기죠.보면 볼수록 나쁘지 않아 대사가... 정말 어느 작가님이 쓰시는지 존경스러워요!


    -쵸크살데 손에 결국 선발대가 전체 사망하면서 소피와 소피에 따른 4명만 살아남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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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자살 특공대원 전체의 나머지 4명이 처리합니다.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죽지 않은 자살대장이 있었어요.역시 새로운 악역의 탄생이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 줄 알았던 가별초 병사는 불사신처럼 살아납니다.맞아요, 얘는 성호한테 죽임을 당할 거예요스포일러 미안해요. 근데 확실해요.


    이렇게 소피의 손에 죽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살아남은 가별대 병사들은 다시 전력을 가다듬어 서휘하나당을 쫓습니다.왜 이런 악당들은 항상 끈질긴 걸까요?단념할 줄 모르다.그는 왜 이렇게 끈질기냐고요? 그 선호를 볼 때 눈을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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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적끈적해요.그래서 깐질긴 해요.sound냐고요?두 사람 사이를 질투한 한 남자의 추격 스토리입니다.저 자리가 내 자리여야 한다.미안합니다.정신 차릴테니까요.요즘 브로맨스가 대세라길래 소설을 좀 써봤어요.벌써 1번 갑니다.전부 sound를 쫓던 새로운 악연은 결국 브로맨스를 성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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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전개 하나 줄여보자. 나으려고 치아를 미워하는 자들을 품는 성호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시대를 이미 지났어. 정말정말 그만둡니다.죄송해요


    -어제 3회에서는 소피의 그릇을 보였다면 이번화에서는 선호의 그릇을 제대로 보였어요.-- 버려지는 칼을 품다 성호는 자신이 누군가의 칼이 되기보다는 누군가 위에 군림하는 공포의 밤이 되려는 모양입니다.좋아하는 밤의 왕은 어디쯤에 위치합니까?어느 쪽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거짓 없이 왕이 되어가는 이성계는 이 이야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재크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남정에 역심을 입에 올리는 스토리라는 모습과 상당히 모순됩니다.


    겉으로는 왕에게 관심이 없는 척하지만 누구보다 스스로 왕이 되려는 자로 그려져 있습니다.실력자였던 최영을 거리 고도 아직도 그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조선의 1왕 태조 이성계는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왕을 끝내려고 하지 않다가 신하의 추대를 받고 왕이 된 성군? 혹은 야심을 품으면 호시탐탐 개국만 노려왔던 역심을 품은 역적? - 저는 사실 이 두 관점 전체의 드라마를 본인과 아주 좋아해요.보는 맛이 2배입니다!저의 소견은 어떤가?비밀입니다.저, 수자가 들어간 이씨거든요.


    왕족이야! 근데 이거 알아요?우리아이신라에는이씨가굉장히많습니다.그래요. 제 기개 자신의 품위, 배포를 보면 딱 봐도 똥 샀네요.샀어.


    -역시 그동안 아내 소음을 보는 인물이라 리뷰에 잘 넣지 않은 인물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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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위의 왕, 갓 쓴 왕으로 불리는 재상이 되려는 자.안내상 배우님이 연기하신 "남정"이라는 캐릭터입니다.--도대체 당신의 본인과 잘 알려지지 않은 캐릭터라 웬일인지 포스팅이 되지 않았지만 당일에야 소견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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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이 드라마에서 정도전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남정 역할이 '전도전'이 아닐까, '전도전'을 지우고 가상의 인물을 넣은 것 같아요.하지만 공식홈에서 보면 시호를 강무라고 하죠.강무는 조선의 개국공신 중 하나였던 남이(号)의 시호이다.하지만 이름이 남은 게 아니라 남정이죠? 그럼 뭔가.-남다+정도전=남는다? 이거 아닌가 싶어요.


    사실... 저는 솔직한 리뷰를 하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가감없이 말하겠습니다.이러한 설정 심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무シャン과 동등한 맥락의 캐릭터인 서휘과인, 새로운 인물 남성호, 한희재 - 허과인, 과감한 인물인 정도전과 남은이라는 캐릭터를 제외하고 만들수록 남정이란 캐릭터가 매력 있고 꼭 필요한 캐릭터인가? 라고 봤을 때 단언컨대 NO입니다.이것을 알기 전까지 드라마를 즐겨 보고, 항상 설마? 라는 소견에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기대가 무당하게 져버려서 실망이 큰 것 같습니다.--남을 때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도전에 대한 제 상상과 어떤 역할로 과인이 될지에 대한 기대가, 매우 실망했습니다.


    남은 과정과 정도전이 역사 속에 없었던 인물이라면 몰라도 조선 개국의 중심에 있고, 사대부라는 큰 체계와 틀을 만든 장과인 정도전을 지우면서까지 왜?난전이어야 하나. --굳이 이렇게 했어야 한다면 시대적 배경의 조선 국가를 모티브만 초래해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고 판타지로 가는 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솔직히 이 내용을 보는 사람들에게 방해되는 뭔가를 심을까봐 리뷰를 안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좀 화가 나는 부분이어서 강하게 줄거리할 필요성을 느꼈어요.최근 판타지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하고 새로운 관점의 사극이 등장하면서 드라마의 볼거리가 늘어난 데 만족한다.다만 저는 있었던 역사를 지우는 드라마까지는 원치 않습니다.사실에 근거한 가상의 인물들까지 드라마가 구성해야 할 선이라고 말할 것이다.없던 인물을 만들어내면 새로 보는 사람은 역사를 왜곡한 시기로 바라볼 것이고, 그 왜곡된 시점이 작은 부분이 아니라 정도전이라는 큰 부분이어서 오늘 드라마에 대한 제 리뷰는 실망감이었습니다.물론 끝까지 보고 재미있게 시청하겠지만 앞으로는 육룡이 나르샤나, 뿌리깊은 나무처럼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라고 말하지 말고 드라마 줄거리만으로 리뷰를 하는 의견이다! 크우... "정말, 당신들은 안타까워요.뭐라고요? 저는 이 씨가 아니라 정 씨냐고요? 왜 이렇게 정도전을 찾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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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전, 정도전을 떠나서 즐겁지는 않지만 조선을 쫓아가서 쓰지 못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P.S 남전의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혁이 씨에 대한 리뷰를 못 했어요.


    대사까지 올랐나.그냥 포스부터 따온 거야?그리고 아내 소음 때문에 "내 자신"이라는 직접적인 언급이 자신입니다.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방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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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원의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걸 장혁 배우가 어떻게 연기하고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이것 때문에 저는 포기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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