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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마지막주/깨비서 일기, 크리스마스 파티, 녤팬클럽키트, 펭수 캘린더 등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8:06

    바로 3월인데 아직 20하나 9년도 1기 쓰는 사람 나쁜 안 된다 나쁘지 않아 ■ 거짓 이야기 말고 하나하나 달의 스토리로부터 사람의 인생이란 핑계! 라고 생각될 정도로 멘탈 붕괴의 연속! 펩시콘때도, 전후해서 힘들어죽겠다, 라고 소견했지만, 바로 최근 소견해 보면, 그 때는 통근으로도 간단했었지..라고 소견하고 있다. 적어도 근무중에 내 시간은 있었어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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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리얼한 준이라서 기억이 안 난다 삼겹살과 김치 찌개...언제 어디서 먹었는지 1번도 모르지만 1 하고 퇴근 길에 먹은 것으로 추정 중...​ 그러나 그 중에도 딱 한번 여자 놀음을 할 수 있는 날이 있어서!!압구정 티톨로, 인생 파스타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ᅲᅲᅲᅲᅲᅲᅲᅲᅲ 우연으로 호소하고 봤는데 거짓 없이 댁의 무ー닥이 맛있게 보이고 쉴 새 없이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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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이 생활권이 아니라서 한참 헤맸어요 ᄏᄏ(간판이 왜 국한예기가 아니라서 그래;;) 자신만 헤맸다고 생각했더니 이 모임이에요.멤버들 다 헤매면서 다가와서 '아~ 간판에 왜 한글이 업어~' 이러면서 들어오고 있어.잠깐 우리 도대체 석박사 어떻게 땄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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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갔더니 벌써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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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만난 동상과 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왔어요.し...っ(끈을 놓고 빈손으로 나온 참깨돼지...) 섭취는 내가 살께.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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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 지역... 쓸쓸한 양식 time...개인적으로 요기에후에크에서도 잘 가는 식당이 있지만 그 집 감토우이이 정내용 최고다 맥주를 부르는 맛 이-.언제나 저녁에 감토우이에 맥주를 하고 싶은 집과 음악을 노래하는데 전의 하나 0년 동안 하고 본 적이 없는 soun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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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메뉴이름이 휘발된, 그 성게알 파스타는 정말............... 훗 저 사진을 보면 너무 먹고싶다.다른 메뉴들도 정말 맛있었는데 진짜 파스타가 너무 충격적이고 맛있었어.같이간 언니들은 해산물 라인은 그저 그렇다했지만 여계획으로 굿추이구이구이구이구이구이에게는 신세계같은 맛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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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리스트가 좀 아쉬웠지만 예쁘지 않아서 성비 좋은 와인하나 아깝지 않아서 사먹었는데 벌써 빈병하나로 사진을 찍은 못생겼어...저 흘러넘친 포도즙이 댁을 좀... 그럼 그날 내가 머리 감고 간 건지 귀여울 정도가 아니라서 문득 걱정이 돼서 ᄀ-아마 오랜만에 강남 간다고 폼잡은 것 같기도 하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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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모-소리 2차는 예쁜 암기 구리로 위장을 달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즉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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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혼자서 감탄사 백번... 내 생활권에는 이런게 없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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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오니까 이제 트리다운 트리도 보고... 셀카 찍었는데 깜짝 놀라서 바로 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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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렝츄스타ー 1에 예쁘네어릴때는 정스토리, 프랑스, 가보고 싶었는데...나이가 들어서 유럽에 대한 환상이 깨지곤 하니까...남미에 가보고싶다 (성우때문이 아니다) 아마 아닐꺼야...;;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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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에클레어!!!! 다른건 생각나지 않는 마카롱도 괜찮다고 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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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진짜 먹으러 갔다기보다는 여자들끼리 모였으니까 사진 하한을 남기러 간 거 아닌가 sound는... 와인도 instargram 와인도 해볼껄...그래도 SNS는 블로그만으로 충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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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음날 차돌박이로 위장을 정화했다고 합니다.음 고급양식은 그때뿐이야 난 저런게 좋아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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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갑자기 곱창전골 먹고 싶어서 울면서 갔던 sound는... 한 스토리, 이 날이 꼬리 뼈가 흩어진 전날 이그봉이다...그날 거짓말의 줄거리는 하지 않고 3명에서 소주 한개와 자신을 나누어 마시고 전 이야기는 건전하게 스토리 없이 코프챠은 냄비만 물고 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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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끝에 로봇청소기를 한 잔 샀지만 혼자 스토리와 항상 있었다.청소기가 엉뚱한 곳에 갈 때마다 "거기잖아!!다른!!"라며 달려야 한다 4,5회 회회 돌리면 이 글자도 집의 구조가 낯설다는 데 우리의 글씨는 바보인지 자꾸 창가에 매달리다 드레스 룸의 미닫이에 걸리면 하나라고 울기도 한다. 하하하 씨가 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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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왕!!!!!!이건 토요일날 출근해서 제주도쪽에서 받은 정혜향 업그레이드 버전!!! 아직 공식 발매가 안됐고, 연구 중인데 프리뷰해서 보내주셨어.정말로.정말 너희들이 너무 맛있어서 혼자 앉은 자리에서 다 잊은 크기도 왕 크게 2개 먹으면 배가 부르다 저거 먹고 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계단을 미끄러져서 꼬리 뼈가 부러졌다;ᄆ.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아버지가 떨려서 뛰어와서 한 첫마디가 '너희들도 술 마셨지!!!!!!'에서 응급실에서 오열할 뻔했다.아니, 진짜 내가... 술도 1잔 먹고 돌아누우면 억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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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굿즈 같은 대니티킷이 온 소음날 자는 동안에도 이걸 벗겨볼 여력이 있었네. 우리 아이라고.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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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친구가 모여라!하나 다음에서 키위 소주 4개까지 벗다 집에서 2개를 흡입하기에 우리는 안 된다고 스스로들 느꼈다


    근데 그 가게는 친구가 데려갔으니까 기억이 안 나는데 짬뽕. 너희들 너무 맛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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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무이가 사준 한우 정육 식당인데 가격대도 높았다 이어 이는 사이에 기별도 안 가1.5명 분이었다고(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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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또 한우는 맛있어~ (ᄀ-내 돈이 아니라고 펑펑 먹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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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달력을 샀다:) 또한, 해나라스트 펜스보다 실사 펜스가 귀여운 펜스가 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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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도 펜스의 손을 잡아 보고 싶어(울음)이번에 펜스 마케티은을 찍을 때, 아는 사람이 있었지만 펜스 정말 칭우로욜도욱는 것을 보고그뎀 아팠습니다구(울음)펜스는 무엇 때 나 쉬지도 못하는데, 9시간 동안 힘든 내색도 없이 매우 고생했습니다.는 줄거리 듣고 멤칫(웃음)우리 아이 그에로프히지마의 로라(울음)10살밖에 안 된 펜에선 펜 권 보장 좋은 헤쥬옷움은.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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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 2월의 마지막 날은 당연히 출근했다.둘이서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대낮부터 대창호르몬에 매달리고 그거 먹으러 감점심에 볶아요 맛있는 음식사까지 복아먹엇....


    불과 30분 만에 초토화 이-.소 나무 생각 보면 이 집은 곱창 전골에 국수 국수를 넣고 먹는 것이 진짜 보금자리 보 맛입니다(눈물)또 가고 싶​ ​ 바로 하나 월가지 정리를 해야 하지만 과연 언제 쓸 수 있는지(울음).....를 끊고 부산 산콘 정리도 못했는데(울음).덕분 이케에 3개월만 휴직하고 싶갸은 다 그만두고 싶은 한센 놀고 먹고 싶어 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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