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밖에서 '쌍 볼까요

태양계 밖에서 '쌍둥이 지구'7개 발견 ​ 태양계 밖에서 '쌍둥이 지구'7개 발견.생명체 존재 가능성은? /YTN과학 최근 태양계 밖에서 '쌍둥이 지구'7개 발견, 지구에서 39광년 떨어진 곳 지구 자매 행성 발견 ■ 이태형/한정의 우주 환경 과학 연구소장[앵커]최근 태양계 밖에서 지구 크기의 행성 7개가 발견되어 천문 학계에 이목이 집중됐다. 또 지난해 2006년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의 복귀 가능성이 제시되기도 했죠. 오늘[별들 과학]에서는 이태현국 한 우주 환경 과학 연구소장과 모두 1주일의 우주 문제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이 스토리보다 한 것처럼 지구의 자매 행성으로 드릴까요, 행성 7개가 발견됐으나 어느 이야기입니까? [인터뷰]우리 봉잉라테테로우에 지난 23일 새벽이었습니다. 미국 본사가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지구에서 39광년 떨어진 곳에 7개의 지구와 같은 행성을 가진 별을 발견했습니다(고 발표했습니다.)투 라피스 투(TRAPPIST)-1이라는 별입니다. 투 라피스 투-1라는 별이 뭐냐면, 별 앞에 행성이 지봉잉에 가면 별이 밝히는 데 별이 지봉잉, 별이 고를 때 그 편성 정도를 가지고 행성의 크기를 알아요. 그리고 지난해 6월에 기이 3개의 행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이것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3가지가 아니다 7갰어, 그러니까 우리 태양계에는 지구처럼 생명이 살 만한 곳이 하봉잉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런 곳이 무려 7개의 자신 있는 그런 별이 있고, 그래서 행성의 이름을 정할 때 별을 a라고 합니다. 첫번째부터 b, c, d 이렇게 정합니다. 7개의 행성이 발견됐다 맨 앞에서 b, c, d, e, f, g, h까지 이렇게 7개가 있는 별, 두 라피스 투-1을 발견했습니다.은 이스트리다. [앵커] 이 행성이 지구의 일곱 자매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터뷰] 일곱 자매, 일곱 쌍둥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지구와 많이 닮았다는 거죠. 이 행성이 별 앞을 가릴 때 숨기는 정도를 보고 이 행성이 얼마나 본인인지 알 수 있죠. 크면 클수록 빛을 감추기 때문에 감추는 정도로 크기를 알 수 있으며 행성이 돌 때 별의 질량에 따라 조금씩 움직입니다. 가 있습니다. 그러면 질량과 크기를 알고 본인이기 때문에 이들 행성의 밀도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 7개가 모두 지구처럼 딱딱한 바위 정도로 된 것이었다 가장 작은 것은 지구의 약 77%, 가장 큰 것은 1.1배 정도 크기가 되고, 질량 작은 것은 44%, 큰 것은 1.3배 정도.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구형 행성이라는 이 스토리입니다. 모양을 보니... 출처:구글 크롬(chrome)→, 네이버 →, 유튜브 동영상 → YTN→ 뉴스/정치 → 2017.02.27.https://www.youtube.com/watch?v=uAFmDvd3Jwk​ https://youtu.be/uAFmDvd3J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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