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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 7. 일일박일2일 발리 with 부모님 (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20:47

    회사에서 근속 휴가에서 하나 5일 휴가를 받을 수 있는-뭔들 언제 쓸까 생각하고 소가족 모두 함께 발리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엄마, 아빠, 여동생, 남동생 모두 함께 출발하고 일주일 정도 머물고 나쁘지 않게 홍 군도 합류하는 일정으로. ​ 대략적인 일정은 스미냐크 3박 우붓 3박 누사두아 4박에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라서 마지막 호텔에서 늦게까지 머무르거나 투어 신청을 할까 하다가 크타쵸크에 하나박을 예약하는(4일째 것은 지금 타일러 보니 너무 나쁘지 않아 잘하는 것 같아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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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여행준비 O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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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이 울음집이 온지 오래동안 집을 비우는건 애고 걱정항상 친구들과 늦게 출발하는 홍군, 기타 등등 하루에 한번은 집을 방문하는 방안이지만 그래도 너만 걱정된다. 요즘 부쩍 울적한 야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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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탓인지 그대 우중충해 보이는 밤밤(야야야)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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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적하냐 울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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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산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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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어 밤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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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하는 날 아침이 아니라 밤에 저장해둔 본인 앞으로 날 공항 가고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적어 놓은 나이.​ 공항에 갈 타고 에어를 예약해서 갔는데, 조용히 가려고 예약했는데 아버지가 그뎀ー그-무그 대무 대화를 많이 해서 싸쵸용헷 sound....​ 아무튼 차 안에서 모두 인증 번호 부르세요~ 하면서 11이 입력하고 여행자 보험 가입을 완료.미리 신청해둔 달러도 우다다다다다 지하 1층에 가서 찾아 여행 가서 사용할 용품 주문한 것도(쿠션 팩트, 워터 프루프 유아 로우, 고디바 등..)금방 찾았다. ​ 출발 시간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면 마침 여유 있는 것이 아닌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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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하나단 라운지에서 이거다 래엄파는 컬러운지이고, 과인과 여동생들은 마티과인으로. 근데 말야, 과인도 생각해보니 컬러운지 들어가 있던 것 같은데... 거기 먹는거 없어.. 쿨럭쿨럭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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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뜬다.. 그런데 다 먹은..오른쪽 위에 2접시는 각각 저와 막내가 떠서도 소름이 끼치고 대등한 구성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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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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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는 금방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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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마시니까 변소 가고싶어지니까 와인으로 갈아타고..은이 막내에게 와인 어떠냐고 물었더니, 막내에게 "와인맛이 난다"고 하던데, 정 스토리의 정확한 맛표현이었다고 한다. 나랑 은한입마시다가 맛보현천재가됬다고 거창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그래도 있는게 어디예요,맛으로 먹을래 취하라고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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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가 가져온 새우튀김과 고기새우튀김을 튀긴다고 바삭바삭한 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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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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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전에 투표는 하고...ᄒᄒᄒ 바로 어제 최종화 했는데도 ふ후형형 억울해ᅲᅲ(흑흑) 狂(흑흑) 미친 진짜로で(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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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막내가 가져온 윙도 맛있었다.와이파이는 거짓없이 터지고 속도도 나쁘지 않아서 넷플릭스에 다운받기가 힘들었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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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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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셨으니 벤 키 타기 전에 화장실 한번 가서-​ 그런데 화장실 번호가 4층 2926호 한번째 칸이라고 하면 저것이 난다며 직하는 아니겠지...?본인께 전화로 여기는 어디입니까? 그리고 변기 사용자세 설명에 뒤에 앉아서 싸는 그림이 있는걸 보니 제펜이 책인 우리 책인 세계 어디든 이상한 사람들은 들어온 본인보다..아니 대체 왜 저 자세로 싸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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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크롱이라면.. 아무튼 자주 덩기한테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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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가루다 항공을 탄다"행 신청 역시 대한 항공이 편리한 거래...전혀 오류가 나는 자막 없이 엔터테인먼트는 못 봅니다...유일한 한정 영화는 싱그와다하게 1개였던 것 같다.그래도 승무원은 친절하고 좌석 간격, 인간적이어서 괜찮았다.아이고 이러고 재운다. 오전 비행기인데 불끄고 창문 다 내리게 하고 껴안고 재워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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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 있길래 켜봤는데, 이 아저씨 섹스 앤더 시티의 샬롯 남편이 아닐까??-_-?? 이 후는 넷플릭스에 급다운로드한 빅뱅을 보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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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은 이렇습니다.엄청 맛없는 것 같았는데 의외로 맛있어서 먹었어요 ᄒᄒ 반전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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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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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강상처럼 봤을 때는 이렇게 좋아보이던데 날씨가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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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게 갠다 개라오노씨는 제발 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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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게 해서 재우는 중에 면세로 산 초콜릿 프레즐 출납으로 얌전히 공항에서 구앗하고 와 엄파는 일찍 과인 가고, 은이랑 과일도 과인 가고, 막내는 변소 갔다 온다고 해서 사람 늘고 좀 늦고. 짐의 하나 부가 늦게 나 와서 ㅠ-ㅠㅋ 애슈 슈쿠 저보고 가쿨룩로 예약한 유심 6개 찾아 에어 비앤비에서 연결하여 준 기사만을 인서 스메냐크의 숙소에 도착하면 한....8시 정도였다. 6시에 비행기 도착한 것 같지만 그래도 꽤 걸렸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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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렇게 만난 우리 가족 첫 숙소.에어비앤비 이용은 아내의 목소리여서 많이 걱정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아서 메인로드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했기에 예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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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2개의 화장실 2개 있다. 해석하는 숙소였지만, 호스트 친절하고 관리인도 기사님도 친절하고 좋은 선택이라고 소견하고 있다.​ ​ ​ 그리고 하루 저녁 8시에 울티모을 예약하고 놓고 밥 먹으러 울티모에 샤크샤크.숙소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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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에 예약했는데, 8시 15분~20분 정도에 도착하면 자리가 있을 때까지 약 15분 정도 기다리라고 해서 바에서 기다렸다가 자리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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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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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와 와인의 둘 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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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타 1, 라비올리 1, 피자 1스테이크 1정도시킨 도우쯔나프지 없다. 아니, 사실 맛있었던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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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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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에게 부탁해서 단체 사진도 못지않게 찍었다.대가족여행에는 또 사진밖에 남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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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가 마음에 드냐?아니면 내 앞에 있다가 찍을게 없어서 찍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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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인 스테이크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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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즌 매거리타도 시켜본다.소음 ᄏ 이건 딸기였는데 딸기 맛은 나지 않았고 ᄏᄏᄏᄏ 다른것도 그 맛이 진심이 아니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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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은 맛 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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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욜도욱도 먹고 가격은 이 정도의 하나 63만 루피아 정도. -계산하기 어려워서 대충 담에 0하봉잉하고 그것보다 싸다. 이런 감정으로 통한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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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숙소로 와- 다같이 잠들고, 과인은 침대에서 흐물흐물하게 잠들고, 과인은 침대에서 흐물흐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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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여행에 필요한 앱-왓츠앱, 코지에크, 글러브를 깔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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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이름 1를 방문하자 궁금해서 핀스 비치 클럽 예약.예약한 곳에서 좌석 변경 요청을 했는데 변경 요청을 취소했는데, 다시 그 취소를 취소한... 포근포근 같은 이 이야기는゚̊ ゚ ゚ ゚ ゚ ゚ ゚ ゚ ゚ ゚ ゚ 이후 포스팅에 적어야지,, 체크아웃을 준비해서 우붓으로 가야해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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