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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갑상선암 동위원소 치료 상세후기, 방사선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8:07

    ​ 현재 상태.-저 요오드 식단을 좀 한달 정도 되는 소리-2박 3개 입원 첫 50큐에 방사선 치료 수행-퇴원 후 집에서 4개 격리-3하 나운 집에 와서 신랑과 방 격리-방사선 치료 후 첫주에 한개 뒤(뒤)전신 스캔 완료 ​*이 읽은 것들은 이것의 문자인 저 요오드 준비하면서 경험한 저하증의 글도 읽었더니 좀 더 도움이 될 것 이다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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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첫째날 이 경치에 익숙해져 수술할 때 봤지.....11시까지 입원 수속을 밟으면 되는데 몸이 힘들고 수서 역에서 택시를 타고 10시 30분경 도착.게다가 비가 와서 뭔가 센티미터 입원 비오네요:)~도착해서 입원전날 하루종일 모아서 준비한 소변 제출 피검사 및 입원 전 심전도와 흉부 엑스레이 촬영 완료피검사 결과가 궁금하시면 어플을 깔면 꾹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에는 문재없이 가결!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에 방사선 치료에 대한 설명, 주의 사항 등 설명 듣고 마시는 약도 설명하고 아무런 문재 없이 치료할 것을 확인 받고 병실에서 대기!​ 숨기고 신 엿은 신랑이 많이 받아서 그것은 책상에 깔아 놓고 먹는 것은 지하 1층에서 샀습니다.혼자 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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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씨백은 하지 않지만 혜안은 덕질입니다. ᄏ ᄏ ᄏ ᄏ ᄏ ᄏ ᄏ 한 방 잘 배치되어 별 무리가 아닌, 입원 수속 밟아서 잘 도착이 날은 4명이 입원하고 4명 중에서 내가 제1 젊었습니다. 모두 가죽 결과가 좋았지만, 저는 간수치가 높았거든요.그것이 잠을 못자서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정말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와서 꾸벅꾸벅 졸다, 치료에는 사고가 4명 다 없다고 합니다.하나 50큐을 받아 제1 강한 것은 200큐리.너의 불기 하나 50큐 리기에 약하큐은 없다며 그에 대한 부작용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 약 먹는 법과 CCTV에서 둘 다 확인하고 있다고 하였고, 사진이며, 요점은 찍을 소견을 전혀 하지 않았네요. (웃음) 약을 먹고 한시각 정도는 돌아다녀야 합니다.방사선약이 위벽에 붙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단식한 뒤 물인 sound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약을 먹기 전 아침부터 금식을 하고 와서 배가 좀 고프긴 했거든요.그 어떤 것보다 물이 잠깁니다.잼 먹고 싶었거든요. 먹는거 진짜 괜찮아서 ᄏᄏᄏ 저는 노트북이랑 컬러링북이랑 가져가서 노래도 즐겁지 않게 노래도 시키고 하나실이라 별로 다른 분들은 신경 안쓰고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약을 기다렸어요.-4시 30분 방사 선약을 사고없이 먹옷코죠은 즉각적인 부작용은 없고 항시각 사이 신자인 노래를 틀어 놓고 춤추며 돌아 다녔는데... 전혀 부끄럽지 않았어요. 오히려 부작용이 없는 것 같아서 감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감정이 싹트죠.자업이 되어 걱정해주신 분들에게 자신의 방사선약을 먹었습니다.잠비아 싱싱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에 매우 하고 하하하 night밥이 7시 조금 넘어서고 자신 왔지만 그것까지 깨끗이 다 먹어 겝니다도 하고 염색도 바르고 대단히 잘 있었습니다. 네..잘 지내고 있어요.. 확실히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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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기는 나가서 준비물이 적힌대로 준비 하지만 다 먹은 것은 오렌지 주스밖에 없어요. 지금은 이온 소음료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고 오렌지 주스 보기만 해도 내팽개치고 싶다......박살해버리고 싶다...... 오렌지 주스................속이 좀 이상해진 건 딱 새벽날부터였어요. 걱정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아서 일찍 자다가 조금 깼는데. '아, 속이 안좋아요.. 정도였고, 시간을 외우는게 엄마가 걱정되었는지 새벽날에 톡했거든요. 그래서 약간 소음에 잠에서 깬것도 있었고 약간 기분이 나쁘다 이렇게도 보내고 그래도 또 잠이 들긴 했어요. 밤약이 좀 독한 것 같아요. 내가 야쿠팔이 조아석감기약 같은 것 먹으면 30분 머리를 하고 자고.​​​​​​​​


    정말 지옥은 새벽 2시 30분.잠을 자다가 토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일어선 사람은 먼저 토했는데 토하면 안된다는 게 견해가 너무 강해서 그걸 당신에게 다시 삼켰어요... 그리고 간호사실로 전화했는데 바로 받아줬어요.따라서 나는 요즘 토를 하고 있는데 토를 해도 되는 건가요? 하고 질문하면서도 토할 게 올라오는 걸 꿀꺽 삼켰어요. 우선 그런 이유에서다. 토하면 안 된다는 교은헤이 강하고 2. 이를 토하면 또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 무서웠어요. 따라서 간호사분이 "네 토해도"까지 물어보고 전화기를 버리고 화장실에 가서 당신으로 토했습니다. 정말 얼마나 본인인 토를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내가 진짜로 좀 토할 때, 온몸으로 토하는데... 진짜 울면서 계속 토했어요. ​ 정확히 아침 7시까지 계속 속이 뒤틀리고 있습니다...그냥 계속 토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동상이 비유했길 배멀미를 24시 맞서겠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멀미를 하지 않는데 이게 배멀미를 했다면.. 하... 한숨도 못자고 그냥 화장실에 가서 웨크 토하고 이온음료 먹은거 토하고 물 쏜거 토하고 그냥 뭘 먹기만 하면 토하고 엿먹어도 토하고 그걸 아침까지 토했어요. ​ 우선 조 썰매 타기 하고 다시 간호사실에 전화해서 나 요즘 계속 토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곧바로 약을 들었는데 그것 먹으니 30분 정도 괜찮아, 또한 계속 토할 것이다. 그냥 계속 토하세요 "구역질. 당시 급하게 구토를 가고 안경도 갉아먹어서 정말 시각이 어떻게 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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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도 못 잔 둘째 날...새벽............개 같은 날- 그렇게 두번째 날이 오네요....7시라는 것도 낮이 들어 7시로 시계를 보았습니다.약이 꾸준히 나쁘진 않은데 빈속에 먹으면 또 토할까봐 뭐라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정말 다행인게 낮에 누룩도 나쁘지 않았더라구요."정말 그게 눈물도 제대로 나쁘지 않았어요. 이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시고 음식단자를 맡는 게 당신 없어 어제 먹은 저녁 도시락으로 음식단자는 나쁘지 않은데 그것도 싫고 그냥 어떤 향기 자체가 지겨워 계속 욱욱욱이 반복되는 둘째 날이에요.지금도 이틀 연속 토하고 점심에 들어온 것도, 정말 밥 한 숟가락 먹고 다 버리고, 그것도 토하고 물만 계속 마시고, 저녁 도시락 단내에 또 토하고 나서의 기억밖에 없네요. 우선 뭐 먹어본 게 없어서 토하는 건 아니지만 계속 화가 나네요.계속 에 도로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하루에 3번 먹는 것 속이 편할 약을 계속 넣어 주었습니다. 제가 못견디겠다고 했더니 바로 넣어주신 겁니다.


    우선 물은 많이 받았습니다.아무리 토해도 퇴원하고 싶은게 하나순위였고 이온 sound료 지겨워 할까봐 이것저것 사왔는데 그냥 다 먹고 싶지 않아요. 다 싫었어요. 물이 최고 그러나 다른 분들은 더 많이 드세요그냥 물배를 이렇게 채워도 되는 와인을 할 정도로 마셔주세요.그래야 퇴원할 때 방사선 수치가 많이 내려갑니다.변비도 심한편은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날부터 변비약 넣어달라고 해서 대변도 문제없는 편이었는데, 먹은게 없으니까 그웬올리가.. 그래도 하루에 1,2번은 대변을 했으니까 그것은 문제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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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하는 날은 입원하는 내용자 제발 검사만 받으러 와 좋은 결과만 받자 부디 이 경치가 마지막이길. 나.발.-70정도면 퇴원하지만, 저는 68에서 퇴원했습니다.많이 떨어진 분은 30까지 떨어져싱다눙데 나에게 물을 많이 먹지 않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하지만 정말 열심히 물을 마셨습니다.그래도 생각과 달리 배출이 잘 안된 것 같아요. 그런데 나, 오전에만 3L을 먹으니 정말 물을 많이 먹고 간호사 선생님이 좀 가볍게 드셔도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있었어요 키가 다소 약한 쪽에서거나 뭔가 잘 배출할 수 없는 것은 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퇴원은 했고 일단 끝도 없이 토하는 중이라 울산까지 내려가서 혹시 모를 구토에 대한 약도 처방받고 내렸습니다. 신랑이 데리러 와서 편하게 내려왔어요: 점심약 먹고 잘거니까 저는 계속 자고 있었어요.:) ᄒᄒ 신랑이 있어서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편하게 계속 잤던 것 같아요. ㅋㅋ


    잘 최악이었어요.병원에서 토한건 아무것도 아니에요.집에 돌아와서 더 힘들었고 누운 시간보다 변기 앞에 급이 울렁거려1시간 쪽이 길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약 오랜만에 먹어도 토하고 엄마 감정을 너무 상하게 했나봐요.미안해, 엄마. ​ 집에 도착해서 빈 방이 있고 화장실이 두개니까 1프지앙아은 완전 내 화장실이었어요.그래도 역시 집에 돌아와도 토하고 구토하고 자주 화장실-방구-방구 반복이었어요 엄마는 아무래도 걱정되니까 전복죽에 굴밥에 몸에 좋은건 다 해줬는데, 몸이 조금 심하게 부기 시작합니다. 눈이 안 뜰 정도로 부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저요오드식 부작용이라고 합니다.그러니까 당연히 붓는거고 그러니까 이게 호르몬 밸런스가 맞으면 저절로 다 빠지는거라고 한다. 이것은 제 생각이 아니라 다음 당 이야기였습니다.게다가 또 시간관계도 없이 병원에서 더 토해낸다.내가 먹은 밥은 다른 분들은 먹지 못하므로 한 입 먹어 본 적 그 좋은 식품들을 다 버리고 한 입 먹고 토하고 식품 냄새를 맡아서 다시 토하고 며칠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 자꾸 토하니까 어머니도 계속 저 사람인지 확인하고 부은 것도 아주 심한 종기에서 호팍쥬프도 만들어 누룽지가 아니면 무엇을 먹지 않아서, 누룽지 탕만 계속 먹고 하루 존 1무엇을 제대로 못 먹으니 새벽 2시에 블루베리와 우유와 갈아줬는데 그런 것밖에 못 먹었거든요.그것은 싸구려.. 맛있다......(웃음)그래도 먹었더니 엄마가 자꾸 울어서(흑흑)ᅲ글이 적으니 울컥하네요. 엄마, 미안해. ㅠ 아프고 불효하네요(눈물)..​든지 정말 집에서 토한 기억과 잘 누웠던 기억밖에 없어 그나프지앙아마소화에 앉을 수 있었다 게호몽 나를 먹은 31째부터였던 것 같습니다!그때부터 엄마가 만들어 준 밥이 좀 먹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그때도 눈물을 글썽였었는데.. 계속 누룽지를 조금만 먹고 다른 건 못 먹고 식사를 차려도 못 먹고 몸에 좋은 버섯도 구워 놨는데 손도 대지 않고 등등 엄마 감정이 엄마 감정이었을까요... 엄마 정말 미안해(눈물) 그래도 우리 집에 갈 땐 걸어서(?) 돌아가서 엄마가 감정이 편하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저는 거의 문을 닫고 방에만 있고 신랑은 다른 방에서 자고 활동하고 밥도 따로 먹고 있었어요. ᄒ ᄒ ᄒ ᄒ


    아, 그리고 제가 아래본인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데, 침샘염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병원에 있을 때 잠깐 서 있는 힘이 있었을 때, 우연히 귀 밑을 건드렸는데 눌렀을 때 아팠어요.목소리도 조금 부어오른 것 같아 이상하고 그래서 간호사분이 전화해서 물어보니, 침샘염이 오려고 하는 것 같다고 오렌지 주스와 하나님의 사탕을 한번 먹어보라고 하더라구요.그건 먹을 생각도 없었지만 사탕은 조금 남겼고 오렌지 주스는 다 먹었어요.그것밖에 해본게 없네요하지만, 이것은 어떻게 치료의 비결이 없다고 말합니다.그러니까 본인이 관리해야 하니까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새것을 많이 드세요. 나는 신는 것을 싫어해서 더 괴로웠습니다.엄마가 레모본 비타민을 주셨는데 보고 싶지 않은데.. 우선 뭐라도 챙겨먹으면서.. 근데 지금까지도 전혀 문제 없어요! 목소리 또한 롱이고 침도 잘 본인입니다.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 것 같아요.좋았어요 휴..


    방사선 치료 후 1주 1다소리 전신 스캔의 날에는 수서로 가는 기차가 없어서 서울 역에서 아산 병원에 갔고 지하철 운이 나쁘지 않아서 1대 테러도 안 걸리고에 도착했습니다. 같이 입원하셨던 할머니를 뵈었는데 여전히 얼굴이 많이 부어있었어요.저는 생각과는 달리 붓기가 좀 빠져서(엄마 고마워요) 화장도 하고 옷도 두껍게 입고 갔는데, 그 엄청 할머니를 보면서 젊으니까 회복이 빠른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건강해서 그럴수도 있겠죠?​ 내 앞에 이에 분이 추가 검사가 갑자기 잡아 나는 조금 늦게 검사를 받았지만 전 추가 검사도 없이 무난하게 잘 끝났 움니다:)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헤헤 ​ 그렇게 기분 좋게 울산으로 돌아가고 신랑과 안경도 새로 맞추고 밖에서 1석도 먹고 집에 왔습니다 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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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 치료를 받고 키위 2주가 지났네요.운동시간이 자주 갑니다요즘은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체력도 많이 좋아졌고 요즘은 한국화를 배우는 중인데 재미있어요~라고 생각했던 취미생활을 하는 중인데 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고 이날은 신랑과 둘이서 강릉곶을 계속 걸었습니다. 느낌전환으로 네하나아트도 하고있고, 괜찮은 사람들도 만나고 퇴원선물로 이 나이에 인형도 받고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그 그외 달라진건 우선 먹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먹는건 꽤 괜찮은데 많이 줄서는게 신기해서 역시 살이 조금씩 빠져요.머잖아 건강한 연우www-사진은 내가 사랑하는 강정곶 예쁜 사진이랑 예쁜 셀카 찍기 등 많이 남겼어요.날씨까지 완벽하기 때문에 제가 찍은 사진을 여러 번 봅니다.~이날만 똑같이 :)


    제가 이 이후에는 전이 소식도 없이, 계속 관리 글만 올렸지만) 정말 암은 암이었고 항암 치료는 항암 치료였습니다. 개 최, 악, 입, 두이다. ​ 33세가 너무 젊어 자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인 자신도 없지만 전에 내가 젊다고 소소교은서 이 정도였다고 소견하고 여전히 내가 암 환자란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건강한데! 하하하, 하지만 작년 하반기는 내 인생 첫 엿같은 때였고, 확충 겪는 일만 소견만 해도 구역질이 나요.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암에 걸린 건지 아니면 아는 사람이 걸린 건지 모르겠지만 제발 제발요! 쉽게 소견하지 말고, 얇은 데다 괜찮다는 가벼운 위로 같은 건 얘기했으면 좋겠어요.좋은 암 초수죠느린 암 초수도 있습니다. 물론, 더 심각한 암도 있습니다. 심지어 동위원소도 안 받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하지만, 귀추에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도, 위치 때문에 수술도 못 받는 분도 있고, 동위원소 후 정말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 개인적으로 처음 이 노는 힘 많았다 12월이었는데 이 치료는 쵸은이에키 최악인 지옥이 있으면 이고쯔쵸쯔다는 소견도 했었어요. 물론 잘 견뎌서 치료 자체가 쉽게 끝내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이 잘 견뎌준거겠지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나는 당신들의, 그리고 당신의 소중한 사람의 건강이 노상안녕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 문장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프지마세요(올해는 많이 건강해요)남은 병원의 초진이 힘들지만 외과,내과 진료 후의 후기도 다시 남길게요! 그때까지 좋은 초보자로 만나요!!


    P.S 저 때문에 정말 고생하신 신랑, 우리 엄마, 그러니까 사랑하는 친국, 언니들, 오빠들, 아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내가 정말 갑갑하게 사는것, 당신 고마웠어요. 많이 절약하겠습니다. 내가 다 아파졌으니 당신들은 꼭 아프지 않을거야! 갑상샘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요오드암수술후 #갑상선암 전이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전절제 #갑상선암수술후 #저요오드(갑상선암)오드식단 #갑상샘기능저하증 #갑상선암수술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요오드치료 #갑상샘암흉터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암흉터 #갑상선암술 #갑상선암술 #갑상선암술 #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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